雪冰
소복한 눈을 치우면 그 쌓인 얼음 아래로
볕이 깊고 강물의 물소리가 들립니다
눈을 쓸어낸 듯,
메종드실크 & 김민진 유리 작가의
하얀 감성을 담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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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빙 유리 소반
장방 끝 날리는 유리 받침
겨울이 깊어 봄을 기다리는 마음에 상상력을 더 합니다
/ 전시 /
오늘 1/12일 부터
메종드실크 다옥에서 김민진 유리 작가의 작품을 전시 주문 판매합니다
실물 작업을 보시고 사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
2주 후 순차적으로 배송을 시작합니다
메종드실크 온라인 사이트 업데이트 되었습니다
김민진 - 메종드실크 (maisondesilk.com)

